푸른 드라이브

천사같으셨던 강사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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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강주은 작성일 25-08-29 16:25 조회 63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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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장롱입니다.
겁보라서 그동안 운전 한번 안 해본 사람입니다.
정말 큰 결심 하고 등록했습니다.
천사같으셨던 강사님~
운전이라는것이 집중력을 요하고
신경이 예민해지는 건데
수강생에게 친절함을 끝까지 가지고 가시는 분이셨어요~
감사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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